돌봄 통계

숫자로 보는 노인 돌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인정자·인력(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상급병실료(2025년), 보건복지부의 재가노인복지시설(2024년)·노인실태조사,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를 모았어요.

장기요양 인정자, 10년 사이 2.4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분은 2016년 519,850명에서 2025년 1,235,045명으로 늘었어요. 같은 기간 요양보호사는 223,548명에서 555,008명이 됐어요. 한 해 인정 신청은 1,550,961건이에요(갱신·등급 변경 포함). 등급 신청 방법은 장기요양등급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장기요양 인정자와 요양보호사 수전국, 2016~2025년 ·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기관 근무인원
  • 인정자
  • 요양보호사
연도별 표로 보기
연도인정자인정 신청요양보호사간호사
2016519,850848,829223,54811,620
2017585,287923,543243,03912,458
2018670,8101,009,209273,61313,458
2019772,2061,113,093317,11315,219
2020857,9841,183,434349,57816,683
2021953,5111,281,244397,91517,761
20221,019,1301,348,961437,80718,746
20231,097,9131,429,046482,22919,917
20241,165,0301,477,948519,06921,110
20251,235,0451,550,961555,00822,716

등급별·지역별 인정자

인정자가 가장 많은 등급은 4등급(46.8%)이에요. 1·2등급은 요양원 같은 시설에 바로 입소할 수 있고, 3~5등급은 주로 방문요양·주야간보호 같은 재가 서비스를 이용해요. 지역 이름을 누르면 그 지역의 장기요양기관을 찾아볼 수 있어요.

등급별 인정자 (2025년)단위: 명 · 옆은 비율
  1. 1등급54,9994.5%
  2. 2등급100,6868.2%
  3. 3등급325,66126.4%
  4. 4등급577,57246.8%
  5. 5등급146,08811.8%
  6. 인지지원등급30,0392.4%
시도별 인정자 (2025년)단위: 명 · 광주·전남은 합산
  1. 경기266,873
  2. 서울167,931
  3. 전남광주106,450
  4. 경남96,825
  5. 경북90,594
  6. 부산83,455
  7. 충남68,425
  8. 인천68,198
  9. 전북65,911
  10. 대구59,974
  11. 충북46,561
  12. 강원44,781
  13. 대전32,461
  14. 울산18,874
  15. 제주12,615
  16. 세종5,117

65세 이상 100명 중 11명이 장기요양 인정자

2025년 65세 이상 인구는 10,840,822명으로 전체의 21.2%예요. 이 가운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분의 비율은 지역마다 달라요. 전북는 100명당 14.4명, 서울는 8.8명이에요.

65세 이상 인구 100명당 장기요양 인정자 (2025년)옆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 · 광주·전남은 합산
  1. 전북14.4명고령 27%
  2. 전남광주13.9명고령 24%
  3. 충남13.7명고령 23%
  4. 경북13.2명고령 27%
  5. 경남13.0명고령 23%
  6. 충북12.7명고령 23%
  7. 인천11.9명고령 19%
  8. 대전11.8명고령 19%
  9. 대구11.5명고령 22%
  10. 강원11.1명고령 27%
  11. 경기11.0명고령 18%
  12. 세종10.6명고령 12%
  13. 부산10.2명고령 25%
  14. 제주9.4명고령 20%
  15. 울산9.3명고령 19%
  16. 서울8.8명고령 20%

85세 이상 인구, 2070년까지 계속 늘어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중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는 2035년 1,521만 명(전체의 29.9%)이 돼요. 돌봄이 가장 많이 필요한 85세 이상은 2070년 529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에요.

65세·85세 이상 인구 전망단위: 만 명 · 전국, 2020~2070년 · 장래인구추계 중위 가정
  • 65세 이상
  • 85세 이상
연도별 표로 보기
연도65세 이상비율85세 이상비율
2020815만15.7%78만1.5%
20251,051만20.3%114만2.2%
20301,298만25.3%152만3%
20351,521만29.9%188만3.7%
20401,715만34.3%245만4.9%
20451,824만37.3%345만7.1%
20501,891만40.1%428만9.1%
20551,871만41.7%485만10.8%
20601,868만44.2%525만12.4%
20651,848만46.6%524만13.2%
20701,768만47.5%529만14.2%

건강이 나빠져도 48.9%는 "지금 집에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께 건강이 나빠져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지면 어디서 지내고 싶은지 물었어요. 절반 가까이는 지금 사는 집에 머물고 싶다고 답했어요. 집에서 돌봄을 받는 방법은 장기요양 서비스 종류와 가족 돌봄 지원에서 확인하세요.

건강이 나빠지면 지내고 싶은 곳65세 이상 응답 비율 · 2023년 조사 · 응답자 9,955명
  1. 지금 집에서48.9%
  2. 요양시설 입소27.7%
  3. 노인전용주택16.5%
  4. 자녀·형제 집 근처4.3%
  5. 자녀·형제와 함께2.5%

요양병원 상급병실료, 전국은 얼마일까

요양병원에서 1~3인실 같은 상급 병상을 쓰면 하루 단위로 병실 차액을 따로 내요. 전국 요양병원이 신고한 금액을 병실별로 정리했어요. 병원별 금액은 요양병원 찾기에서 전국 중간값과 나란히 볼 수 있어요.

요양병원 상급병실료 하루 금액 (2025년)
병실중간값평균최저최고
1인실8만 원9.8만 원5,000원55만 원
2인실4만 원5.4만 원0원40만 원
3인실2만 원3.1만 원0원30만 원
4인실2만 원3.4만 원3,000원17만 원
5인실1.5만 원2.5만 원5,000원9.6만 원

10년 사이 6.1배로 늘어난 재가 돌봄

2015년 3,089곳이던 재가노인복지시설이 2024년 18,745곳이 됐어요. 특히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요양이 1,021곳에서 8,668곳으로 가장 크게 늘었어요. 반대로 단기보호는 112곳에서 60곳으로 줄어, 며칠만 맡길 곳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서비스별 재가노인복지시설 수전국, 2015~2024년 · 그 밖의 재가 = 방문간호 + 단기보호 + 재가노인지원
  • 방문요양
  • 방문목욕
  • 주야간보호
  • 그 밖의 재가
연도별 표로 보기
연도합계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방문간호단기보호재가노인지원
20153,0891,0216171,0070112332
20163,1681,0095881,086095390
20173,2161,0016091,1741080342
20183,4941,0516501,3122173387
20195,0391,5139421,8166078412
20207,1262,6561,5962,3219573385
20219,8044,1562,4152,61815869388
202213,2725,8083,3943,03523470363
202315,3567,1924,0703,39729560342
202418,7458,6684,7943,79037660339

지역별 재가노인복지시설

시설 수는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많아요. 지역 이름을 누르면 그 지역의 장기요양기관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

시도별 재가노인복지시설 수 (2024년)단위: 곳
  1. 경기4,348
  2. 서울2,518
  3. 경남1,532
  4. 인천1,198
  5. 경북1,078
  6. 전북1,027
  7. 부산1,011
  8. 전남971
  9. 충남901
  10. 대구802
  11. 강원783
  12. 광주758
  13. 대전628
  14. 충북583
  15. 울산367
  16. 제주171
  17. 세종69

주야간보호, 자리는 얼마나 찼을까

주야간보호는 정원이 정해져 있어 정원 대비 현재 이용자 수로 여유를 가늠할 수 있어요. 전국 평균은 76%이고, 가장 높은 곳은 서울(88%)예요. 이용률이 높은 지역은 원하는 기관에 바로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여러 곳에 함께 상담해 보세요.

시도별 주야간보호 이용률 (2024년)현원 ÷ 정원 · 막대 끝 숫자 옆은 정원
  1. 서울88%정원 15,128명
  2. 세종80%정원 677명
  3. 경북79%정원 9,566명
  4. 전남77%정원 7,435명
  5. 경기77%정원 32,807명
  6. 울산77%정원 2,664명
  7. 충북76%정원 6,145명
  8. 대전75%정원 5,120명
  9. 충남74%정원 6,922명
  10. 강원74%정원 5,273명
  11. 제주74%정원 986명
  12. 경남74%정원 10,743명
  13. 대구73%정원 6,920명
  14. 인천72%정원 7,164명
  15. 광주71%정원 6,152명
  16. 전북70%정원 9,939명
  17. 부산69%정원 8,711명

2024년 시도별 전체 현황

시도재가 합계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방문간호단기보호재가노인지원노인복지관노인보호전문기관노인일자리지원기관
경기4,3481,9601,19587178165073525
서울2,5181,13374147349182691520
경남1,5327303922812324620226
인천1,1985503811802431927212
경북1,0785322122691741723418
전북1,0273972812342714332217
부산1,0114712341812723334316
전남971466265193163233214
충남9013962332001752119215
대구8024489918174162427
강원7833671891552822317315
광주75839617512821–21015
대전62827616512918–12815
충북5832749417010–1525212
울산36717179906–131615
제주1716946407––222
세종693213151–1––1
전국18,7458,6684,7943,7903766033945439215

통계를 볼 때 알아 두세요

  • 재가노인복지시설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신고한 시설이에요. 장기요양보험으로 이용하는 장기요양기관과 기준이 달라 기관 찾기의 숫자와 다를 수 있어요.
  •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는 정원이 없는 서비스라 이용률을 계산하지 않았어요. 단기보호는 시설이 적고 자료가 비어 있는 지역이 많아 지역 비교에서 뺐어요.
  • 광주와 전남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통합됐지만, 이 통계는 통합 이전에 집계돼 따로 표시했어요. 두 지역 모두 통합특별시 기관 찾기로 연결돼요.
  • 장기요양 인정자는 그해 말 기준으로 장기요양등급(1~5등급, 인지지원등급)을 가진 분이에요. 인정 신청 건수에는 처음 신청뿐 아니라 갱신·등급 변경 신청도 들어 있어 인정자 수와 바로 비교할 수 없어요.
  • 요양병원 상급병실료는 일반 병상과의 하루 차액이에요. 간병비·식대는 들어 있지 않아요. 중간값은 신고 금액을 낮은 순으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 값이라, 아주 비싼 몇 곳에 덜 휘둘려요.
  • 65세 이상 100명당 인정자는 인정자 수를 주민등록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이에요. 인정자에는 65세 미만이지만 치매·뇌혈관질환 등으로 등급을 받은 분도 일부 들어 있어요.
  • 인구 전망은 출산율·기대수명·국제이동을 중간 수준으로 가정한 추계(중위)예요. 가정이 바뀌면 숫자도 달라져요.
  • 표의 ‘–’는 원자료에 값이 없는 경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