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장기요양 비용, 얼마나 내야 하나요?

장기요양 서비스 본인부담률과 감경 제도, 요양원 이용 시 따로 내는 비급여 항목까지 비용 구조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비용 구조 한눈에 보기

장기요양 서비스 비용(수가)은 정부가 정해요. 그중 대부분을 장기요양보험이 내고, 나머지만 본인이 부담해요.

구분 공단 부담 본인 부담
재가급여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등) 85% 15%
시설급여 (요양원 등) 80% 20%

여기에 두 가지가 더해져요.

  1. 월 한도액 초과분 — 재가급여는 등급별 월 한도액이 있어요. 한도를 넘겨 이용한 금액은 전액 본인 부담이에요.
  2. 비급여 항목 —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용으로, 전액 본인이 내요.

본인부담 감경 제도

소득과 재산이 적은 가정은 본인부담을 줄여 줘요.

대상 재가급여 시설급여
일반 15% 20%
감경 40% 적용 9% 12%
감경 60% 적용 6% 8%
국민기초생활수급자 0% 0%

감경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순위가 일정 기준 이하인 가구 등이에요. 대상이면 공단이 등급 판정 때 함께 적용하지만, 소득이나 재산이 바뀌었다면 공단(1577-1000)에 문의해 감경 적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요양원에서 따로 내는 비급여

요양원 비용을 알아볼 때는 본인부담금 + 비급여를 합쳐서 비교해야 해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 식사재료비 —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기관마다 금액이 달라요.
  • 상급침실 이용료 — 1~2인실을 쓰면 추가로 내요.
  • 이·미용비 — 이발, 미용 서비스 비용이에요.

기관을 비교할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한 달 본인부담금과 식재료비를 합치면 총 얼마인가요?”, “기저귀나 간식 같은 소모품은 별도인가요?”, “병원 동행이 필요하면 비용이 따로 드나요?”

이런 지원도 있어요

  • 복지용구: 연간 한도액 안에서 휠체어·전동침대 등을 구입하거나 빌릴 때 일반 15%만 부담해요.
  • 의사소견서 발급비: 감경 대상자는 발급 비용을 줄여 줘요.
  • 지자체 추가 지원: 일부 시·군·구는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이나 기저귀 구입비를 따로 지원해요. 부모님 거주지 주민센터나 시·군·구청에 문의해 보세요.

비용이 걱정된다면 먼저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해 두세요. 등급이 있어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참고한 공식 자료

제도와 금액은 매년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 해당 기관에 꼭 확인하세요.